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V, 본명 김태형)가 세계 최고의 미남으로 다시 한 번 선정되었습니다.
(사진=Famous STAR 101)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와 필리핀에 거점을 둔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페이머스 스타 101(Famous STAR 101)'가 선정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순위'에서 방탄소년단의 뷔가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페이머스 스타 101에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Most Handsome Men In The World 2018)'를 주제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BTS 뷔가 620만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에 따라 뷔는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 선정 2017년 가장 잘생긴 얼굴 1위’,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블로그 스타모멘터 선정 ‘2018 아시아의 매력남 1위’, 불가리아 여성사이트 Dama.bg 선정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에 이어 '세계 미남'과 관련된 순위에서 네번째의 1위 타이틀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순위에서 BTS 뷔에 이어 2위에는 필리핀의 스타 올든 리처즈(Alden Richards), 3위는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4위는 엑소 출신 오세훈이 차지했다고 합니다.